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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대

꿈의 무선통신망, 4G

haagam 2011. 7. 1. 10:11


LTE란 무선인터넷을 유선인터넷처럼 초고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

Long Term Evolution의 약어로서 기존 3세대(3G) 통신에서 장기적으로 진화했다는 사전적 의미를 갖지만,

실제로는 유럽식 4세대 이동통신기술로 현재 사용하는 3G에 비해 인터넷 속도가 5~10배 빠른 것이 특징이다.

영화 한 편을 내려 받는데 2분이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7.1.부터 서울에서는 SK텔레콤이, LG유플러스는 서울 부산 광주에서 LTE서비스를 시작한다.

LTE는 유럽의 주력 통신사인 에릭슨, 노키아 등 유럽 통신사들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 기술로, 2009.12. 스웨덴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했고, 작년말 미국 버라이즌, 일본 NTT도코모도 대도시 위주로 상용화에 들어갔다.

현재 81개 통신사가 서비스를 추진중이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고화질 영화를 끊김없이 볼 수 있고, 현재보다 8배 더 선명한 화면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어 가히 '꿈의 통신망'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기술 적용지역을 넓히기 위해 기업들의 총력전이 시작되었다.

SK텔레콤은 내년 초까지 수도권, 광역시 등 23개 대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라 밝혔고, 스마트폰에서 한발 늦은 LG유플러스는 만년3위를 벗어날 절호의 기회로 인식하고 사운을 걸었다고 보도되고 있다.

당장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과 광주에서도 LTE서비스를 시작하는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연말까지 전국 82개 도시로 영역을 넓히고, 2012년말까지 전국으로 통신망을 확장할 계획을 밝혀 SK텔레콤보다 1년 앞선 일정을 밝혔다.

LTE를 사용하려면 전용 휴대폰이나 통신모뎀이 필요하다.

기존 갤럭시S나 아이폰으로는 쓸 수 없다.

통신사들은 우선 컴퓨터나 휴대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모뎀을 2종씩 내놓았다.

3세대 이동통신 초기에 출시되었던 T로그인과 비슷다.

또한 SK텔레콤은 월 35,000원에 5GB용량을, 49,000원에 9GB를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내 놓았고,LG유플러스는 월 3만원에 3GB, 5만원에 10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내 놓았다.

곧 전용 휴대폰이 나오면 LTE에 대한 진가가 정확하게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우선 스마트폰의 성능도 좋아져야 하겠지만, 초기 인터넷처럼아직도 유선인터넷에 비해 접속이 어렵고 속도가 느려 불편을 느끼고 있는 실정에서 일단 통신 기간망이 좋아지는 것은 큰 변화라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이동 통신 시장과 이를 사용하는 사회 문화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여하간 LTE는 클라우드CLOUD 기술의 보편화와 함께 컴퓨터 활용의IT 사용 문화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 글이 소개되었던 파란의 첫 화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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