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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과 사진 (29)
노란 자전거
태국은 동남아의 남북으로 길게 뻗은 나라이다. 베트남은 폭이 균일하게 긴데, 태국은 북쪽은 제법 볼륨이 있고, 남쪽으로는 잘룩하게 긴 꼬리가 있다. 그 꼬리 아래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이 있다. 동쪽으로는 미안마가 있고, 서쪽으로는 라오스, 캄보디아와 접해있다. 구글은 태국의 대표 도시로 방콕, 푸켓, 치앙마이, 파타야, 끄라비, 후아힌, 코사무이, 치앙라 등을 안내한다. 태국의 수도이자 대표 도시는 역시 방콕이다. 태국은 보통 방콕을 통해 입국하게 되는데, 방콕에는 돈므앙 공항과 수완나품 공항이 있다. 물론 치앙마이 공항도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이긴 하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방콕까지 승용차로 이동하면 약 40-50분 소요된다. https://rakthaiclub.tistory.com/311 푸켓(Phuket..
방콕행 비행기표를 구입했다. 저가항공 에어부산, 요금은 항공료 89,000원에 공항사용료 25,000원, 유류할증료 60,000원을 합해 편도 174,000원이다. 적고보니 저가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나는 3월 6일 오후 5시에 부산공항을 출발해서 4시간 비행기를 타고 방콕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 이후 일정은 완전히 자유인이다. 동행은 나의 여행절친 1명이다. 여행의 대충 일정은 태국> 라오스> 말리이지아> 필리핀 > 한국을 생각하고 있으며, 기간은 약 2주일 정도이다. 현지 사람들과 똑같이 생활하는 여행이다. 현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먹고, 현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고, 현지인들이 자는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등... 현지인들과의 스킨십skinship 기회를 최대한 늘려 여..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PCR)란 의심 환자의 침이나 가래 등 가검물에서 RNA를 채취해 진짜 환자의 RNA와 비교해 일정비율 이상 일치하면 양성으로 판정하는 검사방법으로 우리말로 중합효소연쇄반응이라고 불린다. PCR(중합효소연쇄반응)은 현재 유전물질을 조작하여 실험하는 거의 모든 과정에 사용하고 있는 검사법으로, 검출을 원하는 특정 표적 유전물질을 증폭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염기 순서가 동일한 유전물질을 많은 양으로 증폭할 수 있으므로, 인간의 DNA를 증폭하여 여러 종류의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진균의 DNA에 적용하여 감염성 질환의 진단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PCR 검사 방법은 침(타액)으로 검사하는 것보다 코 ..
**광양매화축제 -0507-1412-2721 -전남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 섬진마을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yoyeol&logNo=222255626666&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2021 광양 매화축제 매화 개화시기 알아보아요 매화 개화시기 및광양 매화축제 현황#광양매화축제 #매화개화시기안녕하세요 늑대털쓴양입니다. 2021년 새... blog.naver.com **화개10리벚꽃길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 https://tourhistory.tistory.com/112 화개~쌍계사 10리 벚꽃길 - 여전히 아름다운..
오해브데이호텔 남원 남원 운봉읍 바래봉길 193 지리산 바래봉 아랫자락에 있는 새로 생긴 깨끗한 호텔이다. 봄 꽃구경하러 남원 구례 일원 1박 여행지로 이용한 호텔이다. 코로나로 호텔 숙박도 마음처럼 구하기 어렵다. 가족이 아니면 4인 동시 숙박이 불가능하다. 2인실 2개를 예약하고 이용했다. 아침 식사를 기대했는데, 코로나 덕분으로 운영을 안한다니 어쩌나. 컵라면으로 요기를 하려다가, 늘 그렇듯이 프론트에 가서 아침 식사를 문의했다. 표를 주는데 조식이 가능한 집을 전화해도 안받거나 11시 이후에 가능하단다. 다시 문의하니 추천해준 유미네집. 기사식당이다. 김치찜2, 북어콩나물국2을 시켰는데 김치는 좀 시고 북어국은 시원했다. 아침 식사로 충분했다. 호남 지방의 기본 반찬은 어디서나 넉넉하다. 바로 아..
구 분 행정안전부 서울시 세종시 목적 풀뿌리자치의 활성화,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 사항 규정 행안부와 같음 (행안부 안) 세종시의 지방자치 선도 역할 추가 운영 원칙 1)주민복리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2)주민 참여 보장 및 자치활동 진흥 3)읍면동 자율 운영 4)정치적 이용 목적 배제 행안부와 같음 (행안부 안) 5)주민자치회 위원의 무보수 명예직 기 능 1)주민자치업무; 주민총회 개최, 자치(마을)계획 수립, 마을신문 발간, 공동체 형성, 각종 교육, 행사 등 2)협의업무; 주민생활 관련 업무 협의 3)수탁업무; 자치센터 운영 등 1)주민자치 자율조직과 운영, 2)행정 사무 협의, 3)자치회관 운영 등 행정사무 수탁처리 4)주민총회 등 자치활동의 민주적 의사결정과..
1. 시작하면서 우리나라는 1948년 제헌 헌법과 1949년 지방자치법을 기초로 1960년에는 지방의회를 구성하고, 광역·기초 단체장을 직선으로 선출하여 운영한 바 있다. 1961년 해산된 지방의회는 1991년 다시 구성되어 1995년 단체장을 민선 선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을 근간으로 한다. 2012년에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 중심 복합 도시의 기능과 함께 자치의 깃발을 필두로 하여 풀뿌리 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 의식 고양에 힘쓰면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행정안전부의 표준안(2017)과 서울특별시의 표준 조례안과 비교하면서 그 특징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비교 방법은 3개의 ..
주민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읍면동 단위 풀뿌리 주민대표 자치기구이다. 지역 주민 간 결속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관계망을 구축하고, 마을차지의 실현, 주민화합 및 발전,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이다. 우리는 그간 라는 조직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참여의 기능을 가진 자문기구로서 동장이 위촉한 위원들로 구성된 단순 자문기능의 조직이었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제 27조와 이에 근거한 행정안전부(자치제도과, 2017.2.)의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읍면동 단위 공공 정채 결정에 대한 결정 권한이 부여되어 자기 주도성을 갖고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는 법적 근거에 따라 자치 기구로 출범된 공식 법적 기구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조례 5조..
마을 계획은 보통 2개월 정도의 기간을 두고 수립된다 보통 의회 예산 편성 기간을 감안하면 5월부터 6월 사이에 실행하게 된다. 첫주는 네트워크 설정이다. 마을계획에 참여할 인원을 확정하는데, 출석을 미리 확인하고 향후 참여 의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마을계획사업 예산 편성을 고려하여 주민자치(위원)회, 이통장, 지역리더 등의 다양한 대상의 참여를 독려하면 좋다. 마을계획단이 꾸려지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단톡방이나 밴드 등을 개설하고 독려할 채널을 갖는 것이 좋다. 2차시 5월2주; 자원조사 마을일반현황 및 2020년 마을계획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을 안내한다. 필요시 전년도 마을계획단이나 음면동장님이 배석하여 지역의 발전방안, 현안문제 등을 함께 논의하면 좋다. 수업 시작 전에 필..
1 .특징-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섭씨 15~25도가 최적 조건임) -저온(섭씨8도)에서는 성장이 더디고, 30도 이상에서는 자라기 어려움 -봄/가을로 재배 -벌레들 피해 때문에 어려움이 많음 -봄: 벼룩잎벌레, 가을:좁은가습잎벌레 *박원만: 도시농부 1세대 -92-93 베란다 농사 시작(일조량, 진딧물 등으로 포기) -97: 주말농장 -99: 농장마련 계속 텃밭 생활 -07: "텃밭백과" 발간 -18: "텃밭백과" 14쇄 -13.12: "열네살 농부되어보기" 발간 *농업을 해야 하는 이유 ㅇ도시가 변해야 환경을 살린다 -인구집중, 자원 소비 -순환 고리의 단절(똥-거름-농산물) -시골은 버릴 것이 없음. *농업 1. 퓨전시대(융합의 시대) -농업과 의학(원예치료), 의농시대 -마음의 치유 2. 탈출구..
**VISA: ETA 10분이면 가능하다 함 **주요도시 시드니, 캔버라, 멜버른, 브리즈번 **공항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항공편 2-3개월전 왕복 약 80만원 소요시간: 직항 12hr35 **지도구하기 www.freemap.co.kr **wether 봄 9-11 여름 12-2 가을 3-5 겨울 6-8 **참고 사이트 호주관광청
0708월 0530 아침산책 FORESTVALE DRIVE 말과 같은 전원주택촌 2개 입구가 있는 차고와 현관이 있는 2층집 잔디밭와 주차입구 도로 백인마을 쓰레기 수거일 집앞 다양한 배출물 푸대 분리수거용기와 전지한 나무가지 푸대
옷을 싸는 일이 전보다 더 신경쓰인다 한달이고 낯선 곳이기 때문이다 보자기에 큰 옷을 쌌다 편리한 방법이다 그 보자기는 커피갈때도 손톱 깍을 때도 여행 짐쌀때도 쓴다 무슨 책을 가져갈까 주자논어 한권 큰 카메라는 아쉽지만 부피로 포기했다 대신 노트북이 배낭에 들어갔다 영어는 참 늘지 않는다 독해실력 등 어휘와 기본문형이 무척 부족함을 느낀다 많이 읽으면서 들어야 한다 대화가 많은 교재로 쉐도우하면 좋을 것이고 일정한 시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이곳을 휴대폰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다행이다 에버노트는 역시 노트일 뿐이고 이곳에 서면 무대에 홀로서는 기분이다
어머니 눈썹 봐드렸다 신부님 봉성체를 기다리고 계셨다 미사 마치고 점심 드신 후 오신단다 나는 준비해간 갈비탕을 끓여 서둘러 점심을 먹었다 신부님 오시기 전 마치니 어머님이 안도하신다 눈썹은 자잘한 상태 5일은 이정도로 큰다 지금이 더 불편하다신다 작은 가시가 찌르는 것이다 잘 다녀와 십만원 있는데 줄까? 어머님은 오래 멀리 떠나는 아들이 못내 안따깝다 나이들면 자식에게 의지한다는데 어머님은 지금 나를 의지하시면서 지내신다. 나는 그져 무관심한데도 말이다. 나는 나만이 아니다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든다 문중도 집안도 아직 내 자리가 있다.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비싸다. 온타리오주 시급이 14$이다. **한국보다 비싼 것들 1. 인터넷: tv포함 110$, 세금은 13%이다. 2. 맥도날드: 빅맥세트 세금포함 10불 정도 3. 코스트코 회원: 1년 60$, 한국회원증도 가능함. 4. 팁: 100불짜리 먹고 130불 낸다. **한국보다 싼 것들 1. 주유소 기름: 리터당 1.09~1.30불/ 코스트코 휘발유가 더 저렴함. 2. 수박 등 과일, 야채류 3. 피자 4. 물: 500ml*24=1.97$ **한국에서 가져가면 좋은 것 1. 돼지코 2. 070전화기 3. 수건: 1장8불한다. 4. 시계와 달력 5. 동전지갑: 현금결제가 많다. ㅇ한인미용실 아동 커드 비 10~25$ 팁 별도 ㅇ코스트코 연어, 그로서리 도시락 ㅇ소주 10불, 연어 24불,..
막상 에어캐나다를 타고 출국하려다보니 이런저런 정보가 필요하였다.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주섬주섬 생각나는대로 정리해 본다. 에어캐나다 체크인은 제1터미널 M카운터이다. 들어서면 좌측 맨 끝에서 2번째에 위치해 있다. 대한항공이 2청사로 이동한 후 항공사 카운터에 변동이 있었다. 가능하면 모바일체크인을 하는 것이 좋다. 공항에 도착해서 셀프체크인을 해도 좋다.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공항 도착 이후 짐만 부치면 곧바로 탑승처로 이동가능하기 때문이다. 카운터에는 체크인을 진행하는 라인, 모바일 체크인을 바치고 백드롭(수화물 부치는 라인),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이상(아시아나 다이아몬드 이상)과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을 위한 별도 라인으로 구분되어 있다. 모바일 체크인을 마친..
1주일 제주 여행의 마지막 아침이다. 매일 나와 걷던 숙소 주변 풀이 새롭다. 아직 해뜨기 전이라 하늘이 뿌옇다. 여행 중 김영갑 갤러리를 다시 가 보았다. 처음처럼 깊은 감동은 없었으나, 사진을 회화처럼 표현한 그의 집념이 새삼스러웠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안내원에게 물었다. "이거 혹시 포샵하신 사진인가요?" "저희는 원판 출력한 그대로에서 액자 먼지제거만 하고 있습니다." 아! 사진이 느낌을 담으려면 흐린 날은 흐린대로, 맑은 날은 맑은 대로 그 느낌이 전해져야 하는구나. 모든 사진을 뽀사시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퍼뜩! 원래 가난한 생활이 불가피한 제주 사람들이 바닷가 작은 땅이라도 일궈 작물을 심느라 생겨난 돌담들. 제주 사람들은 모두 석축 전문가의 피를 타고 ..
운동화와 셔츠를 사고 태그 내용들을 정리해 본다. Boa closure system: 운동화 끈을 조그셔틀로 쉽게 조이고 풀 수 있는 장치 코브라 서라운드 cobra surround 방수천으로 감싸인 신발 봉제불량, 원단불량, 부자재 불량: 구입일로부터 1년이내 무상수리, 수리 불가능한 경우 교환 환불, 봉재불량은 1년 후에도 무상수리함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디자인/색상에 불만: 제품 구입 7일 이내 미사용 제품에 한해 **셔츠 여름 긴팔 셔츠를 만나기 어렵다. 대부분 반팔 티셔츠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서비스 규정은 신발고 동일하다.
조선 4대 세종대왕능은 영릉(英陵)이고 조선 17대 효종대왕능은 영릉寧陵이다. 그리고 이 두 능은 한 곳 여주에 있으며, 사적 제195호로서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가 있다. The royal tomb of King Sejong The royal tomb of King Hyojong 영릉(英陵)은 조선 4대 세종(世宗) [1397~1450(71세), 재위 1418~1450(32년)]과 소헌왕후(昭憲王后, 1395~1446,51세)의 능이다. 하나의 봉분 아래 석실 2개를 붙여 왕과 왕비를 함께 안치한 조선왕릉 최초의 합장릉이다. 영릉(英陵)은 1469년(예종1년)에 이곳으로 옮겨올 때 봉분 내부를 석실에서 회격灰隔(관棺과 광중壙中 사이에 다져넣는 석회분 형식)으로 바꾸어 조성하였고, 석물 중 망주석, ..
베트남 여행 중 호치민에서 만난 신투어리스트는 향후 베트남 여행에 많은 가능성을 준다고 생각되어 이곳에 올려봅니다. 상호는 The SinhTourist. 간판도 그렇게 붙어있는데, 과거에는 신카페로 불리웠다고 합니다.당일관광은 물론 1박~6박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있었습니다.저는 구찌터널과 메콩델타를 체험했습니다.메콩델타는 1일 프로그램이고, 구찌터널은 한나절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근처에 유사한 가게가 많이 있는데 모두 한산하고, 유독 신투어만 사람이 북적였습니다.제 생각에 개인이 하기 어려운 투어를 해결해 주는 저렴하고 내실있는 관광상품이라 생각됩니다.귀국해서 웹을 검색해 보니, 한국에서도 접속과 예약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한국어버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웹 주소이구요,https://www.thesinht..
THAP BA 머드온천베트남 자유 여행 중 나트랑에서 즐긴 머드온천에 대한 브로셔입니다. 우리는1번 공용 미네랑 머드목욕을 했습니다.비용은 200,000VND/1인, 한국돈 약 1만원입니다. 탈의를 하고 위로 올라가면 우선 샤워를 합니다.조그만 가족탕같은 곳에 안내를 받으면 머트탕물을 채워주고, 시간이 지나면 이동할 것을 요구하여 샤워를 하고, 온탕을 즐기고 다시 풀에가서 수영을 합니다. 여행 중 한번 즐길만 한 곳이라 포스팅을 해 봅니다.구글에서 "나트랑 THAP BA 온천"이라 검색을 해보니 여러 자료가 올라옵니다.참고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베트남 여행 중의 현금 관리 베트남 자유 여행 중 ATM기에서 인출한 환전 영수증입니다.인출을 하면 우선 통장에서 인출되는 것이 아니라, 신용인출되는 것으로 시간이 되면 곧바로 상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인출 수수료가 있으나 국내 타행 인출 수수료나 현금 지참에 대한 부담, 달러를 가지고 다니면서 환전하는 번거로움을 생각하면 역시 CD기가 좋다고 생각됩니다.VISA나 MASTER CARD만 있으면 어느 CD기나 가능하리라 생각하던터라, CD기를 찾아 인출을 시도했는데 국내 카드 domestic 만 가능한 CD기가 많았습니다. 알아두면 좋을 것입니다. **기차표 아래 사진은 다낭에서 나트랑으로 이동하는 밤기차 침대칸의 기차표입니다.탑승구는 SE7, 11호차 6번 좌석이라 적혀 있습니다.여권을 제시해야 구..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산769 지례마을은 조선 숙종임금때 대사성을 지낸 芝村(지촌) 金邦杰(김방걸, 1623~1695)과 그의 仲兄(중형) 邦衡(방형)의 자손이 340여년간 동족 마을을 이루어 주경야독하며 살아온 전형적 士林(사림)의 마을이었다. 38세에 문과 급제하여 40세에 堤原(제원) 察訪(찰방)이었을 무렵 芝澧(지례)로 分家(분가)하여 호를 지촌이라 하였으니 지례의 입향조가 되신다. 지촌이 지례마을에 자리 잡게 된 것은 병자호란 때 도연에 은거한 아버지 표은 김시온의 정신적 영향이었다. 김시온은 나라가 망하자 청에 항거하여 과거를 포기하고 陶淵明(도연명)의 이름을 딴 도연(지명, 낙동강 지류인 반변천에 하나 뿐인 도연폭포가 있는 곳으로 산수가 빼어남)에 은거하면서 崇禎處士(숭정처사)라 自..
-예약실 1544-8865 -프론트 61-260-3333 -전남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766-15 좋은 곳이다.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갖춰야 할 5F는 Finance돈, Field할일, Friend친구, Fun재미, Fitness건강이다. 이런 여건이 마련되면 어떻게 할까에 대한 답은 이니, "놀자, 쓰자, 주자, 웃자, 걷자"라 한다. 여기에 다시 1자를 더한다면 "속지말자"라 한다. 먹고 살기 답답하니 은퇴자를 노리는 사기꾼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은퇴자들은 직장에서 모아둔 퇴직금이나 사업준비자금 등 자금동원역은 상대적으로 많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경제 및 금융시장 변화에는 상대적으로 어둡고 수입이 줄어드니 마음은 조급하여 귀는 얇아질 대로 얇아진다. 미국의 투자자보호교육재단FINRA 에서는 금융 사기 피해를 가장 입기 쉬운 사람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50대 후반 기혼자, 자신의 판단과 금융 지식이 평..
- 033-637-4504 ㅇ엑스포타워 근처 모텔이 많음. ㅇ 1박 5-6만원에 깨끗한 모텔에서 숙박이 가능함 강원도 속초시가 지정한 5가지 별미는 명태, 오징어순대, 물곰탕, 붉은 대게(일명 홍게), 생선구이다. 속초관광수산시장, 갯배 선착장, 동명항 주변 등에 이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모여 있다. 붉은대게는 10월부터 추워질 때 살이 오르고 맛이 있다. 생선구이는 중앙시장과 청호동을 오가는 갯배선착장 주변에 있는데, 제철 다양한 생선을 이용한다. 물곰탕은 시원한 맛에 해장국으로 애용된다. 속살이 하얗고 흐물흐물하다. ㅇ속초관광수산시장(중앙시장. 2007년도에 개명) - 지하상가는 속초의 대표적인 수산물 회센터임 - 속초시 중앙동 471-4 ㅇ 청초수 물회 - 속초시 조양동 1551-7, 033..
이 글과 그림들은 조선일보 2016.2.2. D4면의 기사를 정리한 것이다. 스페인 북부를 가로지르는 신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은 중세 가톨릭 신자들이 영적 구원을 얻기위해 걸었던 길이다. 지금은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 길을 걸으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유명한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도 순례길을 걸으며 얻은 깨달음으로 와 를 썼다. 조선일보는 중장년이나 여성에게 최적화시키기 위해 하루 20km씩 10일 200km 프로그램과 6일 120km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짐은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걷도록 한다. 숙박은 인근 도시 호텔에서 숙박하지만 하루는 순례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순례자 공용숙소인 에서 머문다. 좁은 침대에 몸을 눕히는 것이다. 2..
교육공무원으로 62세에 퇴직하고, 입직 첫날부터 공무원 연금을 납부해서 33년 만기 연금을 납부한여 이제 갓 태통한 국민연금보다 혜택이 좋으니 대부분 일을 놓은 친구나 주변 사람들은 아직 교장으로 현직에 있거나 연금을 탈 수 있는 노후가 있다는 것에 대해 걱정이 없으니 좋겠다며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퇴직을 앞두고 퇴직에 관련된 이런저런 책을 사서 보기도 하고, 노후 생활에 대한 안내서로 이나 등등 여러 노후 준비를 위한 책을 사서 보기도 하였다. 3층 연금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도 되었고, 나도 어디 임대주택을 구입해서 또박또박 수입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꿈을 꾸어 보기도 하고, 전기 면허를 가진 사람들이 이곳저곳에 자격증을 맡기고 용돈을 받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나도 공부라면..
웬만큼 세상을 살아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지나온 날들을 파란만장했다고 말하곤 한다. 나도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런 얘기를 듣곤 하지만, 내심으로 뭐 그정도 가지고 파란만장하다 할 수 있나 하곤 했다. 텔레비젼에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주위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정말 평범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나는 평생을 교육공무원으로 살아왔으니 뭐 평탄한 삶을 살아온 셈이다. 그러나 나도 나름대로 다른 교직자에 비해 참 변화무쌍한 경험을 하며 살았다고 생각된다. 나는 6.25사변 때 아버님 직장 피란을 따라 제주도로 내려가셨다가 부산으로 올라와서 태어났다. 그리고 몇년 후 인처으로 다시 올라왔다가 6살에 청양 정산으로 이사를 와서 7살에 시골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