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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자전거
캠퍼스 시대
나는 평생 교육부 신세를 지고 살아왔다. 시골에서 인근 초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학교 진학을 하려니 막막했다. 내가 살던 집 인근에는 고등학교가 없는 것이다. 진학을 포기하거나 집을 떠나 외지 유학을 해야 할 처지인데 부모님은 뭐라 말씀도 안해주시고 막막했다. 시골에 살고 있어 정보가 부족한 터에다가 나는 원래 전형적으로 늦되는 편이라서 그 당시에는 아무런 감각이 없었다. 문득 나무로 된 앉은뱅이 나무 책상에 앉아 생각하니 괜히 서러웠다. "괜히 인천에서 시골로 이사와서 나만 고등학교 못가게 생겼어." 볼멘 소리를 하며 훌쩍이니 어머님께서 인천으로 가보라 하셨다. 당시 나는 인근 공주나 부여도 모르는 실정이었고, 기껏 학교대표로 청양에 가서 웅변대회 동화대회 등을 한 경험이 전부였다. 무슨 고등학교가 ..
일상의 행복
2026. 3. 14.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