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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자전거
여보 미안해
이천 동서 부부가 여행 제안을 해 왔다.나와 동갑이지만 아직도 일을 하는 동서에게 1박 여행은 늘 노는 것이 일상인 나에 비해 소중한 일정일 것이다. 일전 아내와 춘천, 남이섬 여행을 하고보니 늘 그랬지만 여행에 숙소는 늘 중요한 안건이 된다. 어디서 자느냐가 여행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여행지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낯선 곳에서의 잠잘 곳은 그리 중요하고, 그곳에서 취사가 가능한가의 여부도 여행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 낯선 지역에서 숙소를 어떻게 정할까 고민스럽다.미국이나 동남아 여행 중에는 구글 지도가 숙소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아내와 처제가 동행하는 여행이니 숙소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 숙소 결정이 더 어렵다. 일전에 얼핏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제휴한 시설..
여행과 사진
2024. 11. 6.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