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세계은행 총재 (1)
노란 자전거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백지연)
서명 :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 세계은행 총재 김용의 마음습관 - 백지연이 인터뷰하고 쓰다. 저자 : 백지연 출판 : 알마(2012.5.1.초판인쇄) * 김용은 다트머스 대학 총장 재직 중 IMF 총재로 추대된 이민 1.5세대, 그가 인터뷰 중에 한 말이다. What I've said before and I always say. I came here to DO Something, and I didn't come here to BE something. 나는 무엇이 되는 것what to be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느냐 What to do를 늘 생각했죠. 1959년 서울생, 5세에 부모님과 함께 미국 이민. 아이오와주 머스카틴에서 성장함. 부친 김낙희(별세)는 한국전쟁 당시 월남해..
책 나라
2013. 11. 7.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