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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자전거
오늘의 주식공부(240521) 본문
북마크 하고 보고 있었는데, 대충 봐서 매입 싯점을 놓쳤다. 아쉬운 일이다. 반성해야 한다. 이런 장세를 박스권이라 한다. 외인과 기관의 호기심도 박스권이다.
이런 주식은 사전에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중간에서라도 확신을 갖고 들어가는 용기는 어디서 얻는가? 지금은 조정중인데, 이런 싯점은 들어가도 되는 것일까? 외인과 기관의 보유량은 많고, 매입가격도 큰 차이가 없다면 이들을 믿고 들어가도 되는 것일까? 그런데 외인은 매입하고 있고 기관과 개인은 매도중이다. 외국인들은 왜 매입할까?
1개월 평균 외국인 매입 평균가는 22만원이고, 오늘 매입 종가는 25만원이다.
오늘 posco홀디스를 393,000원에 1주를 매입했다. 40만원 이하일때 시나부로 매집하라는 유 선생들의 얘기에 넘어갔다. 하긴 70만원 이상 가던 주식이고, 지금 너무 하락해 있고, 올 말이나 내년초에 주식 호황이 온다는데, 이거 그러면 최소 50% 수익인 60만원은 가야하는 것 아닌가? 마음으로는 100만원이 가길 희망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는, 앞이 열려 있는 주식이 아닌가?
오늘도 최고의 시장은 화장품이다. 이름도 모르는 회사들이 대부분이다. 하긴 우리가 아모레와 한국화장품만 알 던 세대가 이닌가? 한국콜마는 일본 콜마의 한국 회사이고, 코리아나도 들어본 이름이기는 하다. 클리오를 매만지다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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