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대전맛집
- 전기자전거
- 겨울 라이딩
- 공자
- 멘토
- 정호승
- 주민자치회
- 칼레의 시민
- 첼로 불릿 xc30
- 티스토리챌린지
- 호두까기 인형 이해하기
- 베트남
- 위즈덤하우스
- 중국 소수민족
- 창비
- 논어
- 주민자치
- 오블완
- 시민주권
- 김용택
- 은퇴준비
- 류시화
- 이해인
- 도종환
- 지방분권
- 불렛 xc30
- 사천성
- 마더 데레사
- 수불석권
- 책읽기의 달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강풍 특보 기준 (1)
노란 자전거
기상 특보: 주의보와 경보
어제 변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강풍과 눈 등으로 일기가 매우 불순했다. 우리는 변산 소노리조트에서 대형 SUV를 이용해 이동했다. 우선 숙소에서 해안가를 따라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을 거쳐서 신시도를 거쳐 선유도로 이동했다. 바람이 워낙 강하고 날씨가 추워서 차에서 잠시 내려 걸어보면서 바닷바람을 조금 맛보고는 이내 차안이나 가게로 이동했다. 우리는 가장 끝에 위치한 연육교인 장자도리에 도착했다.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려고 부담가는 음식은 피했는데, 의외로 호떡집이 많이 있어 들어갔다. 날도 춥고 뭐 달달하고 따듯한 호떡과 커피는 그런대로 어울리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자도 호떡마을이란다. 선유도를 나와 새만금방조제를 지나 군산 그리고 장항으로 오는 길의 드라이브는 언제나 운치있었다. 내가..
여행과 사진
2024. 11. 28.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