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위즈덤하우스
- 수불석권
- 책읽기의 달인
- 멘토
- 김용택
- 첼로 불릿 xc30
- 주민자치
- 중국 소수민족
- 티스토리챌린지
- 불렛 xc30
- 공자
- 칼레의 시민
- 전기자전거
- 정호승
- 이해인
- 대전맛집
- 오블완
- 주민자치회
- 황열병 예방주사 접종 증명서 재발급
- 류시화
- 마더 데레사
- 논어
- 은퇴준비
- 지방분권
- 베트남
- 겨울 라이딩
- 사천성
- 도종환
- 시민주권
- 창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손정의 (1)
노란 자전거
일본의 제일 부자 손정의
서명 : 일본의 제일 부자 손정의 저자 : 이노우에 아쓰오 역자 : 하연수 출판 : 김영사/ 10,900원/ 319쪽/ 2006.7.4.간행 '재일교포로서 대단한 부를 이룬 사람' 정도로 알고 있는 내게, 지금 우리 시대에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읽어보라는 권고로 만난 손정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자서전이 아니고, 일본에서 저명인사 인터뷰나 전기를 적는 일을 하는 유명한 저널리스트 이노우에 아쓰오가 만난 손정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일본사람들의 책을 읽다보면 시쳇말로 좀 매카리?가 없다는 느낌이다. 글에 긴박감이나 진솔함을 느끼기 어렵고 사실의 표현을 좀 지루하게 적는다는 느낌이다. 문득 일본에서 한류의 열풍이 이는 것은 그 사람들이 갖는 한계와 우리가 갖는 감각적이고 진솔한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책 나라
2010. 11. 6.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