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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행복한 노후 (1)
노란 자전거
황홀 시작(-294일)
교육공무원으로 62세에 퇴직하고, 입직 첫날부터 공무원 연금을 납부해서 33년 만기 연금을 납부한여 이제 갓 태통한 국민연금보다 혜택이 좋으니 대부분 일을 놓은 친구나 주변 사람들은 아직 교장으로 현직에 있거나 연금을 탈 수 있는 노후가 있다는 것에 대해 걱정이 없으니 좋겠다며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퇴직을 앞두고 퇴직에 관련된 이런저런 책을 사서 보기도 하고, 노후 생활에 대한 안내서로 이나 등등 여러 노후 준비를 위한 책을 사서 보기도 하였다. 3층 연금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도 되었고, 나도 어디 임대주택을 구입해서 또박또박 수입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꿈을 꾸어 보기도 하고, 전기 면허를 가진 사람들이 이곳저곳에 자격증을 맡기고 용돈을 받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나도 공부라면..
여행과 사진
2015. 11. 11. 23:55